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 갤러리/타 팀갤과의 관계 (문단 편집) ==== 2018 시즌 ==== 여전히 사이는 안 좋다.. 정성훈이 입갤하자 쥐 상대로 복수하라는 등의 의견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가끔 16:00 각 팀갤별 마지막글 같은 글에 보면 쥐갤에서는 갸갤을 까는 글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갸갤러들은 저놈들은 하루종일 우리얘기만 한다며 한심하다고 깐다. 한편 쥐갤은 계속 홍드립만 치고 있어서 갸갤러들 사이에선 저게 정사갤이냐 팀갤이냐 그런 소리가 나온다. 또 쥐를 달고 오는 분탕도 상당히 늘어난 편. 4월 17~19일 3연전에선 진짜 서로 죽일듯이 물고 뜯고 싸웠는데 특히나 팬들만의 갈등이 아닌 선수들끼리도 언제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질지 모르는 분위기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1차전에선 [[아도니스 가르시아|가르시아]]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친 후 교체되어 이후 1군 말소되었고, 2차전에선 [[안치홍]]이 [[타일러 윌슨]]의 사구에 맞아 손가락 골절로 최소 2주 결장하게 되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태에서[* LG 트윈스 갤러리에서 안치홍을 조롱하는 글들이 대거 개념글로 보낼 정도로 답이 없는 인성을 표출했다.] LG측의 사인 훔치기 논란까지 터지면서 타팀 팬들까지 가세해 쥐갤은 다음날 3차전에서 양현종의 완투승으로 스윕을 확정지은 이후까지 24시간 넘게 털렸다. 이후로도 고지전이 반복되다 KIA가 두산 상대로 8승 8패로 선방하며 간신히 가을야구 막차를 탄 것에 비해 LG가 두산 상대로 1승 15패라는 추한 모습을 보이다 8위가 확정되자 쥐갤은 그간 사이가 나쁘던 칰갤러들과 돡갤러들의 난입으로 쑥대밭이 됐다. 그리고 임창용 방출 이후로 꾸준히 갸갤에 분탕을 치고 있으며, 심지어 쥐갤고닉[* 심지어 이 고닉은 채은성 결혼식 모금 총대다.]이 로그아웃하고 분탕을 치는 정황이 포착되는 등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수준이다. 10월 25일부터 갸갤이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이유가 쥐갤러들의 지속적인 분탕이 한몫 하는 중이다. 그 외에 야갤러, 꼴갤러, 솩갤러 등도 있지만 주류는 쥐갤. 차명석 단장이 부임하고 LG 불펜진에 과부하를 야기한 강상수 투수코치가 기아로 적을 옮기자 쥐갤러들의 감사인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갸갤러들은 차 단장이 찾는 3루수 트레이드감으로 [[김주형|안 터지는 내야유망주]]를 적극 추천 중이다. 반응은 강상수 사준 건 고맙지만 마음만 받겠다 정도. ~~체고의 유틸리티 김용의 사세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